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선더하프트 (문단 편집) === 한국리그 도전 === [[2018 GSL Season 3]] 예선을 통과하며 드디어 통산 첫 GSL 코드 S 진출에 성공, 32강에서는 첫 경기에서 [[박령우]]에게 완패했으나 잘 추스려서 [[황강호]]와 [[한이석]]을 2:0으로 연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. 16강 조지명식에서는 2연속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[[조성주(프로게이머)|조성주]]에게 지목을 받았고, [[김준혁(1995)|김준혁]], [[리카르도 로미티|Reynor]]와 A조를 편성했다. 조성주와의 첫 경기에서는 조성주의 지뢰 드랍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또다시 0:2 패배로 패자전에서 시작했지만, 김준혁과 Reynor를 2:0으로 연파하고 첫 GSL 시즌에 8강까지 가는 기염을 토한다. 그리고 8강전에서 [[이병렬]]이라는 난적을 상대로 차분한 맞춰가기를 보여주어 3:1 완승을 거두고 2011년 [[Sony Ericsson GSL Jan.]] 시즌의 [[조나단 월시]] 이후 '''7년 7개월만에 GSL 4강에 진출한 외국인 선수'''가 되었다. 상대는 선더하프트 입장으로 상대전적으로 압도적으로 열세인 [[전태양]] 만일 전태양을 이긴다면 이제 그 어떤 외국인 선수도 해내지 못했던 GSL 코드 S 결승 진출과 우승에 도전한다. 하지만 결과는 4대2 패배. [[로열로더]]의 꿈은 아쉽게 4강에서 끝나버렸다. 4세트에서 연결체 귀환 판단이 늦었던 것이 뼈아픈 실수였다. 하지만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전태양을 상대로해서 2점을 따낸것은 큰 성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